2019年3月11日53 나노하나(菜の花)의 칸자시아직은 쌀살한 날씨가 이어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나노하나(菜の花, 유채꽃)를 하나둘 발견할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온 것 같아요. 봄의 계절을 옮겨주는 것만 같은 나노하나(菜の花) - 3월에는 마이코상(舞妓さん)의 칸자시(비녀)도 나노하나의...
2019年3月11日53、菜の花のかんざしまだまだ寒おすけど菜の花を見かける様になりました 春の季節を運ぶ菜の花、三月には舞妓ちゃんのかんざしも菜の花 に変わります 菜の花のかんざしは、うちが最初に挿したかんざしで 思い出深いお花どす 十五歳の春、仕込みさんから見習いさんになって、おしろいを...
2019年2月27日52 오이도(おいど,엉덩이)의 그을음2월의 춥고 추운 날, 오챠야(お茶屋,찻집)에 들어간 후, 너무나 추워서 오카미상(女将さん, 찻집의 여주인)이 늘 쬐고 계시는 난로근처에 서 있는 채로 몸을 데우고 있었어요. 마침 저와 친한 마이코(舞妓)도 함께 있어서, 즐겁게 이야기꽃을 피우게...
2019年2月27日52. A Burn in My HipOne freezing day in February, I made a burn on my Kimono (着物) at the hip part. I was sitting too close to the stove, and was so absor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