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紅子

5.마이코의 발렌타인데이


마이코와 발렌타인데이,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실텐데요. 의외로 교토의 마이코들 사이에서는 활발한 이벤트 중 하나랍니다.

사전에 초콜릿을 준비하며 친한사람들끼리 초콜릿을 사러 가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였습니다.

자, 드디어 고객님께 초콜릿을 건내줄 때는, 고객님이 화장실에 가기를 두근두근대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화장실에 가기를 기다리고 있나면요, 자리에 앉아있는 고객님 전부에게 건내주진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고객 한명씩 만날 타이밍을 찾고 있답니다.

마이코는 고객과 단 둘이 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에 이런 배려가 필요하게되었답니다.

또 하나는, 신인 마이코는 고객님이 화장실에 가면 반드시 같이 따라가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물수건을 가지고 대기하고 있는 것이 해야할 일 중 하나입니다.

마이코 견습생일 때는, 가르쳐주는 마이코의 엄마들로부터,

「고객님이 재밌게 즐기고 있어도 혼자 화장실에 가게되면 이따금, 현재 하고있는 일들이나 그 외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기 때문에 현실로 되돌아 간다고 합니다.

마지막 까지 현실을 잊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하기 위해 고객혼자가 되도록 하는 일은 없게 해야합니다.」

라고 가르쳐줍니다.

이런걸 싫어하는 고객도 있지만, 신인 마이코가 따라가는 것도 마이코 세계의 풍습 중 하나라고 이해해주시는 분들은 화장실안에서 말을 걸어준다거나 한답니다.

잘 생각해보면, 자리가아닌 화장실과 바깥에서 고객님과 마이코가 얘기하고 있는 장면은 뭔가 오묘하고 희안하네요.

그럼 또 다음에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舞妓ちゃんとバレンタインデーてあんまり関係無いと思わはりますやろけど

案外花街では盛んな行事のひとつなんどっせ。

ご贔屓さんやお馴染みさんには、前もってチョコを用意しますし

仲良し同士でチョコを買いに行くのも楽しみどした。

さあ、いよいよお客さんにチョコを渡す時は

そわそわしもってご不浄に立たはるのを待ってます。

なんでご不浄に立たはるのを待つかと言いますと

お座敷においやす方全員に渡すわけでは無いので

お一人にならはる時を探してますねん。

舞妓はお客さんと二人きりのお座敷と言う事はまずおへんので

こう言う配慮が要りますなぁ。

もひとつは、出たての舞妓はお客さんがご不浄に立たはったら

必ず一緒について行って、つかず離れずの場所で

おしぼりを持って待つと言うのんがお仕事のひとつなんどす。

見習いさんの時、お母さんから

「お客さんいうんはどないに楽しゅう遊んではっても、ご不浄に行かはった時

ふっとお仕事の事やら色々な事を思い出さはって現実に戻らはるんどす。

最後まで浮世忘れて楽しゅう過ごして頂く為、お一人にしたらあきまへん」と教わりました。

嫌がるお客さんもおいやしたけど

出たての舞妓がついて来るのも花街の風情やと楽しんでくれはる方は

ご不浄の中から色々話しかけて下さったり…

ようよう考えてみたらお座敷と違て

ご不浄の内と外でお客さんと舞妓が話してるて、けったいな風景どすなぁ。

ほな、又、おお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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