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紅子

35 오헤야 미마이(お部屋見舞い)


「오헤야 미마이(お部屋見舞)」라는 단어는,

봄에 무용을 공연하는 시즌이나, 무대에서 주연을 맡아서 할 때에

서로 주고받는 선물문화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주로 꽃이나 과자 등으로 서로를 축하하곤 해요.

함께 무대에서 공연하는 출연자들끼리 선물을 주고받는 일은 기억에 없지만,

자신이 공연에 출연하지 않았을 때,

마이코와 게이코들끼리「오헤야 미마이(お部屋見舞)」를 서로 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주로 찻집의 여주인이나 손님이나 마이코언니들로부터 선물을 받았었어요.

가장 처음으로 받은「오헤야 미마이(お部屋見舞)」는 15세의 봄,

무용공연에서 견습으로 출연했을 때에 예전에 숙소에 함께 생활했었던

선배 언니로부터의 선물이에요.

그 당시에는 언니께서 마이코를 그만두셨지만, 대기실에서 기다려주시며

선물을 전해주셨어요.

선물은 삐에로 인형으로, 인형의 뱃 속에는 초콜릿이라던지 엿이 들어있었기 때문에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선물을 받았을 때의 정말 기쁜마음을 기억하며,

저도 성인이되어, 게이코를 그만두더라도 후배 마이코에게

이렇게 「오헤야 미마이(お部屋見舞)」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생각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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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헤야 미마이(お部屋見舞)」를 할 때에는,

배우와 가부키배우의 대기실에 갈 때에도 반드시 선물을 가지고 갔었어요.

인연이 되어, 미나미좌에서 춤을 추는 아이로 출연했었던 때에도

동료배우들로부터 이름이 새겨진 타올이나 과자, 가방 등을 선물 받았던 적이 있어요.

또한, 공연이 한창 진행 중일 때는 주연배우로부터 장어요리를 선물받았던 적도 있었어요.

일반적으로는 이러한 문화를 「가쿠야미마이(楽屋見舞い)」라고 부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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