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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紅子

베니코의 교토 산책


이슬비속에 푸른 단풍을 볼수 있는 토후쿠지로 갔다 왔습니다.

가을 제때의 단풍도 이쁘지만 여름의 이슬비를 맞은 푸른 단풍을 보는 것도 자연스럽고 스트레스 해소도 된 답니다.

푸른 단풍사이에 서 있는 그 뒷모습이 우아해 보이지 않을까요^^

토후쿠지 탑두의 타이고안退耕庵에는 헤이안시대의 여자시인으로 절세 미인으로도 불리는 오노노코마치小野小町

유카리의 "햐쿠사이이도百歳井戸(백세우물)"이 있는데요.

이 우물의 물에 비친 자신의 나이든 모습을 본 코마치는 "おもかげの変わらで としのつもれかし たとえこの身に限りあるとて(의미: 생명에 끝이 있더라도 젊은 모습 그대로 세월을 보내고 싶다)"

라는 시를 읊었답니다.

인연을 맺는 소원이 이루어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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