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meyakata

11.오빠와 언니


교토의 마이코 세계에서는 1일이라도 빨리 들어온 사람이 선배입니다. 나이는 관계없습니다.

선배를 부를 때는 BENIKO님언니... 등

이름과 '님'과 '언니'를 함께 부른답니다.

BENIKO언니 라고는 부르지 않습니다.

그와 반대로

마이코들이 고객님한테는 어떤식으로 부르는지 말하자면,

연령이 많으신 분들, 사장님이라던가 선생님 등 고객님의 직업에 맞춰 불렀습니다.

젊은 분들이나 연예인 분들은 이름을 부른다거나 오빠 라고 불렀습니다.

단순히 오빠라고만 부를 때도 있었고 이름과 함께 ~ 오빠라고도 하기도 했습니다.

추가 설명을 하자면, 일본에서는 오빠의 의미인 오니상お兄さん은 친 오빠가 아닌 이상 ~ 오니상라고 부르지 않고 ~씨 등으로 부르는데요.

이 곳 세계에서는 ~오빠 라고 부르는 습관이 있었답니다.

기모노를 입혀주시는 남자였던 男衆(오토코시)라고 불리는 분과는 마이코 세계에서는 친근한 존재인데요.

이 분에게는 격양체인 오お를 붙히지 않고 가볍게 니상~兄さん 으로 부르기도 했답니다.

그 외에, 우리들을 엄청나게 후원해주는 분들께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마이코로 활동하고 3년이 지나면 후배 마이코들도 거느리게 되는데요. 이 시기에는 저를 단독 지원해주는 고객님도 하나둘 생기고, 고객님을 별명으로 부른다거나, 술에 취해 주무시는 고객님의 얼굴에 낙서를 한다거나 해서 매우 즐거운 추억으로 남겨져 있답니다.

사실 나쁜 짓이긴 하지만요.. 미안합니다.

그럼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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