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토쿠인 (天得院)의 도라지
- 京都検定一級スタッフのマニアック京都案内
- 2017年7月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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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지만 전 마이코 스태프와
텐토쿠인의 도라지 꽃을 보러 갔다왔습니다.
물론 여름 기모노입고 갔구요. 이 절은 단풍으로 유명한 토후쿠지의 탑두입니다. "도라지의 절"로 정말 유명합니다.
모모야마시대작으로 전해져 온 카레산스이 정원(枯山水庭園)은
비가 멈추고 그 수분을 가득 머금은
이끼 안에 보라색 도라지 꽃이 피여있었습니다.
모르는 사이에 비가 멈췄고
짙은 보라색이 정말 이뻤습니다.
기모노 입고 도라지 꽃을 감상했습니다.
일상속에서 이런 사치스러운 시간을 만들기 쉽지않는데요.
유메야카타의 여름 기모노입으시고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Kibune akane 貴船 茜 덴토쿠인 (天得院) 홈페이지: http://www.tentokuin.jp/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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