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에 흩날려
- 京都検定一級スタッフのマニアック京都案内
- 2017年4月2日
- 読了時間: 1分

오늘 아침부터 찬 바람이 붑니다만,
어제는 정말 따뜻한 하루였어요.
봄 바람에 흩날려 산책하고 왔습니다. 교토의 유명한 신사 키타노텐만구에는 아직 매화가 이쁘고 윤기있게 폈습니다.
그리고 「팬더의 산책」이라는 가게에 가서 엄청 귀여운 팬더모양의 당고를 샀습니다.
바로 근처 공원에가서 먹었는데요. 봄햇살을 맞으며 행복한 기분에 휩싸였습니다.
다 먹고나서도 산책을 하며 봄 꽃을 즐기고 왔답니다.
오늘 추위가 가시면 한번 더 봄을 만끽해야겠어요.
벚꽃도 봉오리가 활짝 피기 시작했는데요.
교토의 봄은 역시 최고입니다.
빨리 핀 벚꽃도 아름답고 다음 주 부터 봄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kibune ayane
팬더의 산책
영업일:목・금・토 12시~품절 즉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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