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紅子

10.처음 가게에 나가는 날


5월 3일 , 바로 이 날이 저가 처음 가게에 나가는 날이었어요.

좋은 날씨로 정말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저의 견습장소였던 찻집을 비롯해 저를 후원해주는 찻집으로 인사를하러갔습니다.

그 때 입고 있었던 세겹으로 된 기모노는 진짜 무거웠답니다.

검정 몬츠키 기모노를 입고 3일간 찻집의 안에 자리잡은 좌석으로 갔습니다.

절 인솔해주는 언니와 의자매를 맺은 것도 이날 아침이었습니다.

인사하러 돌아다닌 얘기를하자면 떠오르는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집이였나 어디였나 잘 기억이 안나지만, 택시를 타고 인사하러 가는 도중에

여우의 조각상이 올려져있는 수레라고 할까요? 마츠리 때 사용하는 가마를 들고 이동하는 무리가 저가 탄 택시 양옆으로 함께 계속같은 방향으로 달린 적이 있습니다.

이날은 마침 후시미이나리신사의 이나리 축제에 온 줄로 인산인해를 이루었기때문에,

길가에 있던 사람들은 하얗게 화장을 한 저와 양옆으로 지나가는 가마를 보고 이나리 축제 관계자로 생각했겠지요.

밤에, 언니와 여러 찻집을 전전하며 수많은 접대를 하러 돌아다녔습니다.

이날은 축하를 위해 언니의 친한사람들과 견습으로 신세를 진 찻집 주인분들 등을 대접하느라 매우 바뻤습니다.

몬츠키 기모노를 입고 걷고있으면,「오늘 첫 가게에 나간 날이구나!」라고 조심히가라며 사람들이 한마디 해주었는데

또 찻집으로 되돌아가게되는 꼴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저애 오늘 처음 가게 나간 날이야? 그럼 불러줘야지! 일로와보렴!」이라고 말한 손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긴장해서 저를 돌봐주는 가게 엄마와 언니들이 알려준데로「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명함을 주면서 머리를 숙였습니다.

춤을 추고, 고객님이 화장실에 가면 같이 따라가 재떨이가 꽉차면 바로 찻집 주인 엄마가「어머 죄송해요, 얘, 다른 곳도 가줄래?」라고 말을 하고 들어와,

다음 접대로 이동을 하는 것을 반복, 그날 밤은 긴장의 연속으로 기억이 잘 안난답니다.

quote:http://kyoto-mae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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